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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아트스페이스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반백살 화가·전시기획자·영화감독의 

'검질 상생'


‘김남표의 제주이야기―Gumgil(검질)’은 

화가의 새로운 설렘이 담겼다. 

"이번 전시는 상황 설정부터 화가가 연기하지 않고, 

화가 스스로 '화가다워지려고 노력하는 지점'에서 출발했다."


무엇을 그릴 것인지 고민하던 김남표는 제주도 검질

(잡초 넝쿨의 제주 방언)에서 그림 인생의 변곡점을 발견했다.


“화가다워지려는 출발점”…

김남표 새 프로젝트 ‘제주이야기-검질’


그동안 ‘순간적 풍경’(Instant Landscape)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표해온 김남표(50) 작가가 새롭게

제주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 초대전의 제목은 

‘김남표의 제주이야기―Gumgil(검질)’이다. 

제목의 ‘검질’은 길가나 수풀에서 흔히 만나는

 ‘잡초 넝쿨’의 제주도 방언이다. 

전시는 청담동 소재 아이프(대표 김윤섭)와 

호리아트스페이스(대표 김나리)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조영남 “시인 이상은 나의 전부

…이상처럼 되고 싶었다”

신간 ‘보컬그룹 이상과 5명의 아해들’ 

펴낸 가수 겸 화가 조영남

 

전시장에는 이상 시인을 테마로 한 30여점이 선보입니다. 

이 중에는 이상의 시를 직접 작품에 옮긴 10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5인조 보컬그룹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이 6점으로 그 다음의 비중입니다. 

또한 이상 시인의 초상화 한 점도 등장합니다.

특히 전시 작품 중 <묘비명>이란 1995년 작품에는

‘이상李箱 시詩 쓰다말다’란  글귀와 이상의 인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2008년 작품인 <대한大韓 시인詩人 이상李箱을 위한

지상 최대의 장례식葬禮式> 역시

그가 이상을 얼마나 숭상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4인의 대작 연합기획전

‘청유미감’,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권진규ㆍ김환기ㆍ박래현ㆍ이우환

4인의 작품 선보여

 

이번 ‘청유미감(淸遊美感)’전은 노아빌딩 5개 층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호리아트스페이스엔 이우환의 회화와 수채화, 

권진규의 테라코타 인물상 3점이 함께 설치된다. 

특히 국내에 몇 점 없는 투톤 칼라의 이우환 다이얼로그, 

동풍과 점 시리즈가 여러 점의 100호 대작들이 기다린다. 

주영갤러리에선 김환기ㆍ박래현ㆍ이우환 등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우환의 200~300호 ‘다이얼로그’ 컬러 대작들을 만나볼 수 있고, 

박래현과 김환기 특유의 조형성이 매력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아이프에선 김환기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 20여점이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외에 프라이빗 존 5층에는 초대작가들과

동시대에 활동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