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정지숙
Jung Ji-Sook (1987-)

정지숙(1987-)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와 일반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하였다. 최근 개인전으로는 2022년 ‘느낌 실험실’(디언타이틀드보이드), ‘살아있는 정원’(갤러리컬러비트), 2021년 ‘별의별 I'(갤러리지비디), ’두 번째 방으로의 초대‘(크래피트온더힐) 등을 진행하였고, 조형아트서울, 아트부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등 다수 아트페어에 참여하였다. 또한 2021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2019년 일본 아사가에 위치한 마루누마예술의숲 레지던시에 참여하였고, 2020년 청년미술대전 협회상과 2019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공모전 대상 외 다수의 수상이력이 있다.

Works



정지숙 작가는 생명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살기 위함’임에 집중한다. ‘살아 있음’을 표현하는 방향은 2가지로, 하나는 작가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외부세계를 관찰하는 것이다. 작가 자신에 집중할 때는 스스로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감각과 감정을 사람이나 동물 형태를 바탕으로 시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외부세계를 관찰할 때는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공통점인 ‘생명력’을 키워드로 형상화한다. 제작 할 때 이 두 가지는 유사한 지점이 많아서, 작품 속에서 함께 섞여 표현된다. 작가는 그것을 ‘살아있는 덩어리’라고 부른다. 기본 재료로는 변형과 가소성이 용이한 점토를 사용하며 원하는 형태를 즉각적으로 자유롭게 또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최근에는 우레탄 폼과 같은 새로운 재료에 대한 탐구를 전개해 나가며 다양한 실험을 전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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