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호리아트스페이스와 함께한 작가를 소개합니다.



김남표 (1970-)


‘집단 막’(2000~2005) 활동을 통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안양 스톤&워터 갤러리 등에

 미술을 근간으로 한 다양한 표현영역의 확장 시도는 고정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는 지금의 작업형태를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다.


李禹煥, 이우환 (1936- )


 “무지(無地)의 캔버스에 점을 찍는다. 그것이 시작이다. 그리는 것과 그려지지 않은 것을 관계 짓게 하는 짓이다.

터치와 논 터치의 겨룸과 상호침투의 간섭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여백이야말로 회화를 열린 것이 되게 해준다.


趙英男, 조영남 (1945-)


클래식 음악의 정수인 성악을 전공했으면서도 대중음악 가수로 활동한 이력은

 ‘한국성이 묻어난 팝아트’를 표방했던 화가로서의 활동과 많이 닮아 있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이상의 천재성’을 흠모하며 남다른 독창성을 연마하고자 한 노력이 근간을 이뤘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