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朴成敏, Park Sung Min 1968-)은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
원을 졸업했다. 작가는 제 2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2004), 제27
회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2004)”, 제4회 신사임당 미술대전(2003)에
서 “대상”을 수상하며 미술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서울, 부산, 독일
등 국내외에서 12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아이프칠드런 특별자선전 Art
For All’(호리아트스페이스 & 아이프라운지, 서울, 2023), ‘엄마! 가짜라
서 미안해요’(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22), ‘박성민·윤병락 2인전’(비디
갤러리, 서울, 2019), ‘장면의 재구성# SCENES vs SCENES’(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3), ‘극사실회화 - 눈을 속이다’(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1) 등 다수의 기획전 및 그룹전에 참가했다. 작품은 서울시립미
술관, 용인민속박물관, 문화관광부, 문예진흥원,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거제삼성호텔, 강릉시청, 안동 MBC, 교원경주연수원, 일산삼성병원, 울
산동서발전 등 기관 및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