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s :
‘김남표의 제주이야기
Gumgil(검질)’
그동안 ‘순간적 풍경’(Instant Landscape)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온 김남표(50) 작가가
새롭게 제주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이번 기획 초대전의 제목은
‘김남표의 제주이야기―Gumgil(검질)’입니다.
제목의 ‘검질’은 길가나 수풀에서 흔히 만나는
‘잡초 넝쿨’의 제주도 방언입니다.
전시는 청담동 소재 아이프(대표 김윤섭)와
호리아트스페이스(대표 김나리)의 공동 주최로 진행됩니다.